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문단 편집) == 콘텐츠 == 이름 그대로 [[대중교통]] 영상이 대부분인데, 얼굴 모자이크를 제외한 다른 편집 및 가공을 거치지 않은 철도 풍경 영상이 주가 되며, 그러한 영상 수가 무려 3천여 개에 달한다. 유튜브에서 가장 많은 대중교통 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그마저도 아직 올리지 않은 영상이 1천 개가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올리지 않은 철도풍경 영상들은 굳이 일일이 올리지 않고 컨텐츠 영상에 소재로 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철도 풍경 영상들의 특장점은 재업로드를 제외한 목적으로 출처만 잘 남기면 얼마든지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 채널 초기에는 [[교통합성]] 용도에서는 딱히 출처를 남기지 않아도 된다고 했었다. 지금도 별다른 코멘트가 없는 것을 보면 딱히 문제 제기를 하진 않는 듯. 다양한 영상과 2차 창작용 퍼가기 허용의 시너지는 초기 채널이 성장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 [[교통합성]] 제작자들이 영상을 쓸 때 출처로 공작소 채널을 언급함으로써 일종의 홍보 효과도 있었다. 지금도 2차 창작에 대해서는 상당히 관대한데, 이때 [[취재대행소 왱]]의 [[https://youtu.be/dSVQWeKpWog|버스번호 관련 영상]]에서 모 버스 동호인의 사진을 쓴 것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자, 자신의 사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post/UgyNdozm1N8oErOXkpV4AaABCQ|#]] [[초상권]] 보호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것도 장점. 거의 모든 영상에서 타인의 얼굴들이 [[블러]] 처리되어 있다.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음으로서 철도, 버스 영상을 찍는 사람에 대한 시선이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https://youtu.be/HEFYFj2Y6pg|이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블러 퀄리티도 상당한 편이다. 물론 운영 초기부터 한 것은 아니라서 이전에 올라온 영상 중에 블러 처리가 안 된 영상은 지속적으로 비공개 처리하고, 블러 적용 버전을 재업로드하고 있다. 다만 보통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갖는 콘텐츠는 이렇게 올라오는 철도 풍경 영상이 아니라 자체 콘텐츠 영상들, 그중에서도 특히 기차여행 관련 영상들이다. 철도풍경 영상은 조회수가 천 단위에 머무는데 콘텐츠 영상은 만 단위는 기본으로 찍고 있다. 단순히 기차를 찍기만 한 영상만으로 지금과 같은 구독자 수를 달성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일반 철도 영상의 조회수가 매번 천 단위를 기록하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다. 가장 처음 시도된 것이 [[시내버스 여행]] 항목에도 걸려 있는 [[https://youtu.be/UYKgaZy8yig|서울~부산 간 시내버스 여행]] 영상인데, 이 영상이 뜨게 되면서 공작소 채널의 상승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https://www.youtube.com/watch?v=N_Uapkg7OAA|쏘이]], [[https://www.youtube.com/watch?v=rCZr6Uv_yW4|버드모이]], [[https://www.youtube.com/watch?v=5_EGzaWUf_I|원지의 하루]], [[https://www.youtube.com/watch?v=xN57pwbh0RM|크루통]], [[https://www.youtube.com/watch?v=HPtmSGFWgug|도니]], [[https://www.youtube.com/watch?v=wuXCcCLvaoQ|때로는]],[[https://www.youtube.com/watch?v=rvmZ2OqnxSw|동원처럼0420]], [[https://www.youtube.com/watch?v=svQY-qte2Ck|두더지개미]][* 두더지개미는 계기가 살짝다르다. 자신은 매일 같은 일상에 재미없는 인생이 지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라고.]등의 다른 유튜버들이 서울에서 부산 간 시내버스 행에서 공작소의 영상이 제작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고, 심지어 [[에드머]]채널에서 4분 6초에 공작소가 만든 [[https://youtu.be/UYKgaZy8yig|서울~부산 간 시내버스 여행]] 영상이 잠깐 나오기도 했다.[[https://youtu.be/mrPnStubaOs?t=246|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부산가기 (feat. 딕헌터, 비버)]][* 이후 다른 시내버스 여행에서 코멘트를 남기거나, 2022년 5월 27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날에는 전국 투표장에서 투표가 가능한 사전투표의 특성을 이용하여, 평택에서 출발해 [[시내버스 여행|시내버스만 이용]]하여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대한민국 최북단 투표소인 현내면사무소에서 투표를 했다는 인증샷을 올린 것을 보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0jiFPdPOMQyZ85lxJ-Gk3Q/community?lb=UgkxdWAEmy2LJmSaTlYNcSlboyCHU1mWuTnz|#]] 영상 외에도 시내버스 여행을 여러 번 시도하고 있는 듯하다.] 2018년부턴 버스 주행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본격적으로 제작되기 시작했고, 그 중 대표적인 것이 [[https://youtu.be/ujPvJm04XoE|신년 철도 노선 개통 소식]] 시리즈. 특히 그 해에 개통--연기--될 철도 노선을 알려주는 영상은 2018년부터 매년 올리고 있다가 2022년 개통소식 이후 중단되었다. 이후 [[https://youtu.be/GB8ZrOaoxSg|일본 지옥철]] 영상과 [[https://youtu.be/azl4T7XkmjM|레일크루즈 해랑 여행기]] 영상을 기점으로 목소리 나레이션과 약간의 병맛스러움이 새 콘텐츠 영상들의 주축으로 굳어졌다. 상술한 해랑 여행기 이후 업로드 된 기차여행 관련 콘텐츠로 대표적인 것들이 [[https://youtu.be/ib13nvKaa71|김포도시철도]], [[https://youtu.be/DcwgStH3sbo|월미바다열차]] 등의 영상들이며, 이외에도 교통관련 정보를 알려주거나 역내의 구내식당 혹은 가까이서 기차구경이 가능한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하는 영상들도 올라온다. [[코로나19]]의 영향인지 2020년 하반기 들어서는 여행리뷰 영상보단 교통소식 영상이 주를 이루었다. 2021년부터는 [[KTX-이음]] 리뷰 등 여행리뷰 영상도 간간히 올라오는 편. 그러나 버스 주행영상은 2019년 2월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올리지 않고 있고, 재생목록도 삭제된 상태다. 영상은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이브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버스 주행영상은 투자하는 시간은 상당한 것에 비해 반응도 적고 시청 지속률도 10% 미만이라 향후 제작 계획이 없다'고 하는데, 이는 콘텐츠 영상 제작에 집중하기 위해 투자 시간 대비 효율이 적은 버스 주행영상부터 줄이는 듯 하다. 그리고 버스 주행영상 콘텐츠가 없어지면서 버스 콘텐츠의 비중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실제로 대부분의 콘텐츠 영상들이 철도와 관련된 것들만 있는 상황.~~철도 영상 공작소로 바꿔야 될 듯~~ 다만 2020년 4월에 정말 오랜만에 버스 관련 콘텐츠를 올리긴 했다.[[https://youtu.be/Ulo1WJS1ywQ|#]] 그런데 버스 주행영상을 올리지 않기 시작한지 몇 달 뒤, 주행영상을 올리는 일부 유튜브 채널들이 모자이크를 하지 않고 주행영상을 올리거나, 뜬금없이 애니 캐릭터를 끼워넣는 등으로 인해 [[교통 갤러리]]를 중심으로 버스 주행영상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나오고, 전반적인 인식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채널의 경우 애초에 모자이크 작업을 해 왔었고 주행영상 업로드를 이미 중단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러한 비판에서 피할 수 있었다. 일반 철도영상 역시 한때는 '''1일 3회''' 업로드라는 무시무시한 업로드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차츰 줄고 줄어 3일 1회 수준으로 올라오다가 최근엔 바쁜 탓인지 비정기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그마저도 거의 없다시피 한 것으로 보아 앞으로 컨텐츠 영상 위주로 업로드 될 것으로 추정. 물론, 자율 주행 버스 시승영상도 올라왔지만, 이는 [[국토교통부]]의 콜라보로 성사시킨 것. 그러나 2021년 9월 15일 천안 시내버스의 문제점을 올린 영상을 시작으로 다시 버스 관련 콘텐츠는 주기적으로 올린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